울림이 원하는  "You" 

당연해보이는 것을    "왜 당연하지 질문하는 You"

‌좋고 싫음이 아닌       "더 나은 결과를 선택하려는 You"

‌생각을 단어로           "디자인할 수 있는 You"

추구하는 미학에       
"자신을 속이지 않는 You"
‌1시간 뒤에 자신이    "무엇을 하고 있을지 생각하는 You"
우리 '울림' 과 함께 합시다.

Rapport is miracle,  Miracle is you.